오늘 면접에 임했던 김훈기 입니다.

면접시 면접위원장님이나 면접위원들께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많이 긴장한 면접이었는데 덕분에 다소 긴장은 없어지고 편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저에게는 참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