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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병들의 건강한 밥상, 엄마가 지킨다!

등록일자
2017-04-03
조회수
157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4월 3일 오전 11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및 군납 업체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며,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모니터링 단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단복을 전달한다.


4기 모니터링 단원에 선발된 김영희(52) 씨는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걱정이 많았는데,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국군 장병의 어머니들을 대표해 선발된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자녀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대 방문을 통한 장병급식 및 배식 체험 △군납 식품업체 점검 △합동 위생점검 참관 △관련기관 군 급식 제도 및 정책 설명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니터링단원은 활동 내용을 개인이 운용 중인 블로그나 SNS에 공유함으로써 대(對) 국민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헌곤 기품원장은 “올해는 급식뿐만 아니라 피복 분야까지 활동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모니터링단원들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수 분야 발전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년 처음 시작된 모니터링단은 장병 급식의 제조, 유통, 조리 및 배식과정에 어머니들이 직접 참여하여, 군 급식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제안을 통해 제도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이 가지고 있는 폐쇄적인 문화를 탈피하고, 정부 3.0 사업에 발맞춰 군 급식을 사회적으로 공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끝>